
전라남도 목포시 원산중앙로 43 2층
저두 나이 먹었나봐요 ㅋㅋ
자꾸 익숙한 곳만 가고 새로운 곳은
정보가 탄탄하게 없으면 잘 안가는 스타일로 바뀌는 듯해요 하하 🤔
한번 방문했던 언니가 추천해서
가게된 #좌니네옥상


북항 중앙시장 메가커피 2층에 있꾸요
주차는 좀 혼잡하긴 한데 운좋으면 주차가능한
공간두 생겨요 🛻🚚🚙🚘

뚜벅 뚜벅 2층으로 올라가쟈


야외테이블과 식당안에 테이블까지
5개? 정도 되는 아담한 곳이네요.
블랙인테리어에 오픈주방.
오픈주방이라 요리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고
깨끗한 주방환경도 확인 할 수 있네요.

이런 조명 아시쥬?
이뻐보이는조명 *.*


야외테라스도 있어서 가을정도되면 밖에서 즐겨도 좋은 것 같아요~

휴지위에 올려논 돌도 예뻐보임^-^

어머나
오프너도 이뻐보임 ^-^


테이블아래쪽 혹시나 덥거나 모기때문에
신경쓰일까봐 아래쪽으로 선풍기 틀어놓으신 것도 손님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있는 곳이네요.




와인 메뉴





와인에 대해 1도 모름^-^

그냥 저는 카스 ^-^
그래도 왔으니 와인한잔 마셔볼까하면
사장님께 여쭤보면 직접 추천해주신답니당.


단순히 신선한 채소만 먹는 샐러드가 아니라, 스테이크의 풍미와 샐러드의 산뜻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요리
접시아래 깔린 건 신선한 그린 채소들.
아삭한 양상추와 적채, 그리고 여러 잎채소들이 싱그러움을 주고 있죠.
그 위로는 잘 구워진 살치살이 넉넉히 올려져 있는데,
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어 있어서 한 점 베어 물면 육즙이 톡 터져 나오는 풍미가 있어요.
살치살 옆에는 방울토마토와 구운 버섯이 들어가 있어, 고기의 풍부한 맛 사이사이에 산뜻한 단맛과 은은한 향을 더해줘요.
또 위에는 눈처럼 소복하게 갈아 올린 파르메산 치즈가 뿌려져 있어,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풍미가 전체를 감싸줍니다.
마지막으로 눈길을 끄는 건 진한 색의 발사믹 글레이즈 소스.
샐러드 위에 촉촉하게 뿌려져 있어,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고기와 치즈, 채소를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하죠.


해산물 스튜
뜨끈한 국물에서 먼저 올라오는 건 올리브 오일과 허브 향인데,
한 숟가락 뜨면 곧바로 입안을 감싸는 건 진한 해산물 육수의 깊은 맛이였어요~
탱글탱글한 새우는 껍질째 익혀 감칠맛이 진하게 배어 있고, 한입 베어 물면 고소하면서도 바다 특유의 달큰함이 퍼져요.
오징어와 조개류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 씹는 재미를 주고,
방울토마토는 국물 속에서 터져나와 은근한 산미로 느끼함을 싹 잡아줍니다.
여기에 들어간 버섯은 국물을 머금어 씹을 때마다 향긋하면서도 촉촉한 육즙을 뿜어내고,
허브가 솔솔 뿌려져 있어 뒷맛이 깔끔하고 향긋하죠.
국물은 진득하면서도 담백해서 그냥 먹어도 좋지만, 따끈한 빵을 찍어 먹을 때 그 진가가 드러나는 것 같아요
그래서 빵과 같이 주시나봐욤!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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